아들이 자다가 혼자 웃는 거 봤는데 꿈에서 뭐가 그렇게 재밌었을까요
자다 깨서 물 마시러 갔다가 아들 방 지나치는데, 곤히 자면서 혼자 빙그레 웃고 있는 거예요.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있는 그 표정에 저도 모르게 한참 서있었어요.
아이 자는 거 보면 낮에 힘들었던 게 다 잊어버려지는 것 같아요. 낮엔 그렇게 울고불고 저 힘들게 했으면서ㅋㅋ
혹시 우리 아이만 자면서 웃나요? 다들 봐보셨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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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어요ㅋㅋ 심각한 표정으로 뭔가 말하면서 자기도 해요. 꿈속에서 뭘 하는 건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