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관계, 부모가 개입해야 할 기준이 뭔지 알아봤어요
태양이(초1) 친구 문제가 생겼을 때, 제가 바로 개입해야 하나 아니면 기다려야 하나 진짜 몰랐어요. 학교 선생님께도 여쭤보고 찾아봤더니 기준이 있더라고요.
개입해야 할 때:
- 지속적으로 왕따나 무리 배제가 일어날 때
- 신체적 폭력이나 심한 언어 폭력이 있을 때
-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을 반복할 때
- 밥을 안 먹거나 수면에 영향이 올 때
기다려봐야 할 때:
- 일회성 다툼
- 아이가 "내가 해결할게"라고 할 때
- 친구 관계가 계속 변하는 과정 중일 때
제가 이 기준 세우고 나서 판단이 훨씬 쉬워졌어요. 아들 친구 문제로 고민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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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 너무 명확하고 좋아요. 저는 항상 어디까지 봐야 하는지 몰라서 불안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