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인데 딸도 낳고 싶어지는 마음, 공감하시나요
아들 둘 키우고 있는데 가끔씩 딸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 딸이랑 같이 쇼핑도 가고 네일도 같이 하는 것 보면 솔직히 부러워요. 이런 말 하면 아들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물론 아들들이 좋고, 걔들 때문에 행복한 것도 진짜예요. 그냥 가끔 그런 마음이 드는 거예요.
혹시 아들만 있으신 분들, 딸 낳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어요? 아니면 처음부터 아들만으로 충분하다 느끼셨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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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 하나인데 가끔 그런 생각 해요. 근데 딸 키우는 친구들 얘기 들으면 딸도 딸 나름의 힘든 점이 있더라고요. 없는 것 부러워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없는 것 부러워하는 거라는 말 진짜 맞는 것 같아요. 딸 있어도 또 다른 힘든 점이 있을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