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5살 8살 혼자 데리고 나갔다가 녹초됐어요
어제 남편 없이 아들 둘 5살, 8살 데리고 근처 공원에 갔다가 완전 녹초가 됐어요. 갈 때는 신나서 뛰어가더니 30분 만에 배고파, 다리 아파, 집에 가자... 큰 애는 작은 애가 느리다고 투덜거리고, 작은 애는 형이 나쁘다고 울고. 날씨는 왜 이렇게 덥고요ㅠ 집에 오니까 저만 맥없이 쓰러졌어요. 여러분 봄나들이 어떻게 전략 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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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는 무리예요ㅋㅋ 물이랑 간식을 충분히 가져가면 그나마 버틸 수 있어요. 배고프고 목마르면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