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엄마
8시간 전
댓글 4
이상한 거 아니에요ㅠ 저도 그랬어요 혼자 학교 처음 보낸 날
애는 씩씩하게 가는데 엄마만 집에서 울어요ㅋㅋ 다 그래요
이게 또 크면서 자꾸 생기더라구요 이런 순간들ㅠ
애가 씩씩하게 가는 게 잘 키운 거예요ㅎㅎ 뿌듯해하셔요
아들이 처음으로 저한테 화를 냈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마트에서 아들이 갑자기 제 손을 잡았는데 왜 이렇게 감동인지ㅠ
아들 말 한마디에 하루 피로가 다 풀렸어요
동생 생기고 나서 아들이 달라진 것들 (좋은 것도 아닌 것도 있어요)
아들이 아프면 왜 이렇게 순해지는지 ㅋㅋ 평소엔 대드는데
마트 가는 길에 아들이 갑자기 제 손을 잡아줬어요
이상한 거 아니에요ㅠ 저도 그랬어요 혼자 학교 처음 보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