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숙제 도와주기, 언제까지 해줘야 할까요?
초2 아들 숙제를 제가 옆에 앉아서 같이 해주고 있는데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숙제 확인만 하면 될지, 같이 앉아있어야 할지, 아니면 아예 혼자 하게 해야 할지. 주변에서는 초등 때는 옆에 있어줘야 한다는 말도 있고, 스스로 하게 해야 자립심이 생긴다는 말도 있고요. 저는 지금 옆에 앉아있으면서 모르는 거 설명해주는 방식인데, 아이가 처음부터 "이거 뭐야?"하고 물어보는 게 문제예요. 좀 생각해보고 물어보라고 해도 바로 물어봐요. 혼자 고민하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댓글 5
소연
소연맘22시간 전
바로 물어보는 거, 저도 겪었어요. '3분만 생각하고 그래도 모르면 물어봐' 식으로 시간을 줬더니 그 3분 동안 혼자 해결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키즈
키즈카페단골22시간 전
3분 타이머 아이디어 좋아요! 저도 이번 주에 써봐야겠어요.
워킹
워킹맘5년차22시간 전
도와주는 것 자체보다 '어떻게' 도와주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답 알려주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 알려주는 방향으로요.
나름
나름열심히중22시간 전
저는 초3부터 혼자 하게 했는데, 처음 한 달이 제일 힘들어요. 아이도 저도요ㅋㅋ 근데 그 고비 넘으면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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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학년 때부터 혼자 하게 했어요. 2학년까지는 옆에 있어줬고요. 그냥 어느 날 '너 이제 혼자 해봐, 모르면 불러' 했더니 처음 며칠 힘들어하다가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