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어린이집에서 가족 그림 그려왔는데 거기서 제 모습이요
오늘 어린이집에서 가족 그림 그려온 걸 가방에서 꺼냈어요. 아빠는 정장 입고 멋있게, 동생은 귀엽게 그렸는데 저는... 앞치마 두르고 주방 앞에 서있는 그림이었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아이들이 엄마를 제일 인상 깊은 모습으로 그린다고 하셨는데, 우리 아이한테 엄마의 가장 인상 깊은 모습이 요리하는 모습인 거예요ㅋㅋ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살짝 씁쓸하기도 하고ㅋㅋ 근데 냉장고에 붙여뒀어요. 다들 아이가 그린 그림에서 어떤 모습이었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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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리하는 모습이었어요. 앞치마에 뭔가 들고 있는ㅋㅋ 아이한테 엄마 = 요리인 것 같아요.
요리하는 엄마 모습이 제일 많을 것 같아요ㅋㅋ 그만큼 열심히 챙겨준다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