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육아 간섭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저만 힘든 건 아닌 것 같아서요
저희 어머니가 손자 엄청 좋아하시는데 그게 문제예요. 만날 때마다 제가 하는 훈육에 끼어드시고, 제가 안 된다고 한 걸 눈 앞에서 다 해주시고. 아이한테 "엄마가 나쁜 거야" 이런 말씀은 안 하시지만 제 방식을 계속 부정하는 느낌이에요.
남편한테 얘기하면 어머니가 좋은 뜻으로 하시는 거라고만 하고요. 어떻게 하면 관계도 지키면서 선 그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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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엄청 힘들었어요. 결국 남편이 나서줘야 해결돼요. 제가 직접 말하면 고부갈등이 되고, 남편이 말씀드려야 부모 자식 간 얘기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