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유튜브를 너무 많이 봐서 스마트폰 뺏었더니 사흘째 말을 안 해요
7살 아들인데 유튜브를 하루에 몇 시간씩 보길래 주말에 스마트폰을 아예 없앴거든요.
처음엔 엄청 울고 떼쓰더니 이제 아예 저한테 말을 안 해요. 밥 먹으러 오라고 불러도 아무 말 없이 오고, "학교 어땠어?" 물어봐도 그냥 "몰라"만 해요.
너무 무반응이라 불안하기도 하고 또 제가 너무 심하게 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이랑 합의점을 찾고 싶은데 어떻게 말문을 트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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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해봤는데요. 뺏는 것보다 협상이 더 효과있었어요. 하루 1시간, 숙제 끝난 후에만처럼 규칙을 같이 정하니까 스스로 지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