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이 한 말에 혼자 빵 터졌어요
5살 아들인데 오늘 제가 화장하는 거 옆에서 보더니 "엄마 왜 얼굴 고치는 거야?"라고 하는 거예요. 고치는 거ㅋㅋ 너무 웃겨서 화장이 뭔지 설명하려다가 그냥 웃었어요.
저녁에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남편도 빵 터지고, 그 이후로 화장 = 얼굴 고치기가 우리 집 신조어가 됐어요ㅋㅋ
아이들이 하는 말 중에 뜻밖의 표현 나올 때 너무 좋아요. 다들 오늘 아이한테 들은 웃긴 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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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신호등 보고 빨간 불을 빨간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그거 고쳐주질 못하겠어요ㅋㅋ 너무 귀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