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이 한 말에 울컥했어요
제가 요즘 좀 많이 지쳐있었는데 아들(5살)이 자기 전에 "엄마 오늘도 고생했어"라고 하는 거예요. 어디서 배운 건지 몰라도 그 말 한 마디에 오늘 하루 버텼던 게 다 눈물로 나와버렸어요. 5살이 엄마 마음 읽을 줄 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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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주말엔공원3월 13일
5살이 "오늘도 고생했어"ㅠㅠ 진짜 왜 눈물이 나죠. 아이가 좋은 말 듣고 자란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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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이 "오늘도 고생했어"ㅠㅠ 진짜 왜 눈물이 나죠. 아이가 좋은 말 듣고 자란다는 거예요
저도 읽다가 눈물났어요ㅠㅠ 엄마가 힘든 걸 아이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 말 해줄 줄 아는 아이로 키우셨다는 거잖아요
감사해요 여러분ㅠㅠ 사실 이 말 듣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