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칭찬, 결과 칭찬보다 과정 칭찬이 왜 중요한지 경험으로 알았어요
소연이(7살)이 그림 그리고 나서 "잘 그렸다"고 칭찬하면 별 반응이 없었어요. 그런데 "색칠하는 거 열심히 했네, 손이 아프지 않았어?" 했더니 갑자기 눈이 반짝이더라고요.
심리학에서 결과 칭찬은 실패에 취약하게 만들고, 과정 칭찬은 도전을 즐기게 만든다는 연구가 있더라고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진짜 달라요.
과정 칭찬 예시:
- "집중해서 했네"
- "어렵겠는데 포기 안 하고 했어"
- "처음보다 훨씬 나아졌다"
- "스스로 생각해서 했어?"
결과만 칭찬하면 다음엔 결과가 나빠질까봐 시도를 안 하게 된다고 해요. 저 이거 알고 나서 칭찬 방식이 바뀌었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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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칭찬이 왜 문제인지 몰랐는데 이 글 읽고 이해됐어요. 저도 잘 그렸다만 해왔는데 바꿔야겠어요.
집중해서 했네 이 말 한마디가 얼마나 다를지 오늘 해봐야겠어요. 좋은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