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엄마됩니다
4월 29일
댓글 3
첫인상이 신기하다 였다는 게 솔직한 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예쁘다는 건 좀 있다가 왔어요.
이유 모르게 울었다는 게 전부 담긴 말이에요. 언어로 설명 안 되는 감정이니까요.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얼굴. 그 변화가 엄마가 되는 과정이에요.
아들이랑 단둘이 처음으로 여행 갔어요
아들이 처음으로 요리를 해줬는데 진지했어요
아들이 처음 보는 음식은 절대 안 먹어요
육아하면서 도움됐던 것들 (책, 유튜브, 앱)
오늘 아들이랑 열받아서 진짜 싸웠어요
첫인상이 신기하다 였다는 게 솔직한 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예쁘다는 건 좀 있다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