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춘기 시작된 것 같은데 어떻게 대화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중1 올라가면서 갑자기 말수가 줄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학교 일 다 얘기해주던 애가 요즘은 방에 들어가면 잘 안 나오고, 물어보면 짧게만 대답하고요.
더 힘든 건 남편인데, 자기도 그 나이 때 다 그랬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거예요. 저는 뭔가 놓치는 게 있을까봐 불안한데.
중학생 아들 키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대화 이어가세요? 억지로 대화 시도했다가 더 닫히면 어떡하나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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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억지로 대화 시도하면 진짜 더 닫히더라고요. 저는 요즘 그냥 같이 있는 것만 해요. 같이 유튜브 보거나 게임 구경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