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이 뭐든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없어서 지쳐가요
숙제도 시켜야 하고, 가방도 챙겨야 하고, 알림장도 읽어줘야 하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잠자리에 드는 것까지 제가 다 체크하지 않으면 멈춰버려요. 친구들은 이 나이면 어느 정도 혼자 한다고 하던데요.
혼낸다고 달라지지도 않고, 칭찬해도 그때뿐이에요. 제가 너무 다 해줘서 그런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아이인건지 구분이 안 되고 자책도 되고 지치기도 하고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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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고민 했어요. 결국 조금 불편하게 두는 게 답이었어요. 가방 안 챙겼으면 학교 가서 선생님한테 혼나는 경험을 해봐야 움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