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갑자기 노래를 만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웃겨요
7살 아들이 어제부터 혼자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어서 들어봤더니 자기가 만든 거예요. 가사가 뭐냐고 했더니 진지하게 설명해줬는데 맛있는 거 먹고 싶다, 게임 하고 싶다, 오늘도 힘들다... 이런 내용이었어요ㅋㅋ
근데 그걸 되게 웅장한 멜로디로 부르는 거예요. 진짜 연주회 나가는 사람처럼 진지하게.
저도 따라 불러봤더니 이상하게 따라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가 있어서 그것도 웃겼어요. 아이들 이런 창작 활동 많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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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거 먹고 싶다, 게임 하고 싶다 가사가 너무 솔직하다ㅋㅋ 인생 찬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