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엄마 직업 친구들한테 자랑했대요
저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아들이 학교에서 "우리 엄마는 회사에서 중요한 일 하는 사람이야"라고 자랑했다는 거예요. 담임 선생님이 상담 때 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아이 눈에 제가 그렇게 보이나봐요. 집에서는 그냥 피곤한 엄마인데. 아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어야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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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어린
어린이집버스대기3월 9일
아이 눈에 엄마가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이런 순간에 알게 되죠. 그게 또 엄마를 살게 하는 힘이 돼요
이 글 읽고 눈물났어요. 아이들은 엄마를 있는 그대로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제가 더 부끄러운 사람이면 안 되겠다는 생각ㅠ
부끄럽지 않은 엄마... 오늘부터 조금 더 노력해야겠어요. 아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