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훈육 방식이 너무 달라서 아이가 혼란스러워해요
저는 조곤조곤 이유 설명해주는 편인데 남편은 바로 큰소리부터 나요. 같은 상황에서 저는 설명하고 남편은 소리치니까 아이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는 얼굴이에요.
며칠 전엔 저한테 엄마 말이 맞아 아빠 말이 맞아? 이렇게 묻더라고요. 이게 제일 속상했어요. 남편이랑 얘기해봐도 자기 방식이 맞다고 고집하고. 부부 훈육 방침 어떻게 맞추셨어요?
댓글 2
남자
남자아이둘키움17시간 전
아이 앞에서 엄마 말이 맞다 이런 얘기는 절대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저희 시어머니가 그러셨는데 아이가 아빠 무시하는 게 진짜 문제 되더라고요.
저희도 그랬어요. 일단 아이 앞에서는 반박 안 하고 나중에 둘이서 조율하는 규칙 정했더니 훨씬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