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중 가장 외로웠던 순간
전업맘 3년차인데 어제 길 가다가 혼자 울었어요. 이유도 없이. 그냥 매일 아이랑만 있으니까 어른이랑 대화할 일이 없어서.
남편은 퇴근하면 피곤하다고 하고 친구들은 다 직장인이라 낮에 만날 수 없고. SNS에서 다른 엄마들 행복한 모습만 보다가 나만 이런가 싶어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댓글 2
아들
아들이귀여워16시간 전
혼자 우신 거 너무 공감돼요. 저도 아들 유모차 밀면서 운 적 있어요.
저도 그랬어요. 엄마들 모임 하나 들어갔더니 그게 숨통이 됐어요. 온라인이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