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칭찬받고 집에 와서 자랑하는 4살 아들
오늘 어린이집 하원하는데 선생님이 오늘 우리 OO이가 친구한테 먼저 장난감 양보했어요 라고 알려주셨어요. 아들 옆에서 듣고 있었는데 얼굴이 막 빨개지면서 웃더라고요.
집에 오자마자 엄마 나 오늘 착한 일 했어! 하면서 자랑 릴레이가 시작됐어요. 저녁 먹으면서 한 번, 씻으면서 한 번, 자기 전에 또 한 번. 그 자랑스러운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매번 처음 듣는 척 엄청 놀라줬어요. 오늘은 아들 인생 최고의 날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2
초등
초등준비중20시간 전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아들맘 된 게 행복해요 진짜.
4살이 친구한테 양보한다는 게 진짜 대단해요. 아들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