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앞에서 싸운 날
어제 남편이랑 아이들 앞에서 목소리 높여서 싸웠어요. 9살 큰아들이 갑자기 "그만해" 하고 방에 들어가 버리는데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화해하고 나서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아, 엄마 아빠도 싸울 수 있어"라고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ㅠ 근데 또 그게 더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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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이랑 아이들 앞에서 목소리 높여서 싸웠어요. 9살 큰아들이 갑자기 "그만해" 하고 방에 들어가 버리는데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화해하고 나서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아, 엄마 아빠도 싸울 수 있어"라고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ㅠ 근데 또 그게 더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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