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기 전에 꼭 하는 말이 있어요
매일 잠들기 직전에 '엄마 내일도 나랑 놀아줘야 해' 이렇게 약속받고 자요. 네 당연하지 하면 그제야 눈을 감아요.
어떤 날은 피곤해서 대충 응 그래 하고 넘기는데 그럴 땐 자다가 깨서 다시 물어봐요 엄마 약속한 거지? 이 조그만 몸에 뭐가 그렇게 불안한 건지. 근데 그게 또 귀여워서 매일 같은 말 반복해요. 다들 자기 전에 루틴 같은 거 있으세요?
댓글 2
나름
나름열심히중21시간 전
저희 애는 제가 잠들 때까지 손 꼭 잡고 있어야 해요. 팔 저려도 못 빼요 ㅋㅋ
ㅠㅠ 너무 귀여워요. 저희는 손가락 세 번 꼭 잡아주는 게 루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