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기 돈으로 처음 사준 선물
용돈 모은 걸로 다이소에서 뭘 샀대요. 집에 오더니 엄마 이거 줄 거야 하면서 머리핀 하나를 줬어요. 500원짜리.
이게 왜 이렇게 울컥한지 모르겠어요. 그 돈이면 본인이 좋아하는 과자 살 수 있었을 텐데 엄마 생각했다는 거잖아요. 그 500원짜리 머리핀이 제가 받은 선물 중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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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동네엄마19시간 전
이 머리핀은 절대 잃어버리면 안 돼요. 평생 보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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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리핀은 절대 잃어버리면 안 돼요. 평생 보관이에요.
다이소 가서 엄마 생각했다는 거 진짜 대단해요. 잘 키우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