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둘키움
3월 13일
댓글 4
읽다가 눈물났어요ㅠㅠ "그냥"이라는 말이 더 진심같잖아요. 계산 없이 그냥 느껴서 하는 말이니까요ㅠ
아들들이 이럴 때 있어요ㅠ 갑자기 와락 안겨서 이런 말 해줄 때. 그 순간이 육아의 전부인 것 같아요
진짜요ㅠ 어제 엄청 힘들었는데 이 한마디에 다 리셋됐어요
이 기억 저장해두세요. 나중에 사춘기 오면 이 얼굴 기억하면서 버텨야 해요ㅋㅋ 진짜로요
아이랑 미술관 처음 가봤어요
아들이 엄마 눈치를 너무 봐요
아들이랑 지하철 처음 탄 날
아들이랑 단둘이 처음으로 여행 갔어요
육아하면서 도움됐던 것들 (책, 유튜브, 앱)
오늘 아들이랑 열받아서 진짜 싸웠어요
읽다가 눈물났어요ㅠㅠ "그냥"이라는 말이 더 진심같잖아요. 계산 없이 그냥 느껴서 하는 말이니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