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육아인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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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못해주는 거 나중에 후회 안 할 만큼만 해'라는 말이요.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라는 뜻 같아서 마음이 놓였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 뻔한 말인데 제가 너무 저를 갈아 넣고 있을 때 들으니까 탁 풀리더라고요.
남편이 저한테 '네 덕분에 애들이 지금 이렇게 컸어' 한마디 해준 적 있는데 그날 펑펑 울었어요.
오늘 아들한테 배운 것
아들의 협상력
아이 감기약 올바르게 먹이는 법
아이 키우면서 잃어버린 능력
아이 키우면서 친구가 줄었어요
아이 키우면서 먹는 양이 두 배가 됐어요
저는 '지금 못해주는 거 나중에 후회 안 할 만큼만 해'라는 말이요.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라는 뜻 같아서 마음이 놓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