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에서 운 이야기를 집에 와서 해줬어요
10살 남자아이가 학교에서 울면 얼마나 창피할까요. 오늘 집에 오더니 담담하게 "엄마 나 오늘 학교에서 울었어"라고 하는 거예요. 이유를 들어보니 친구가 놀려서. 속상했을 텐데 집에 와서 제일 먼저 나한테 얘기해줬다는 게... 이 아이가 나를 믿는구나 싶어서 더 제대로 들어줘야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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