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인데 학원을 너무 많이 보내는 건지 요즘 계속 고민돼요
영어, 수학, 태권도, 피아노 네 개 다니고 있어요. 주변에서 이 정도면 보통이라고 하는데 아들이 요즘 학원 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힘들어해서요. 억지로 보내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다 끊으면 나중에 뒤처지는 건 아닌지, 애가 싫다는 거 다 들어주면 버릇이 되는 건 아닌지. 아이가 힘들다는 신호인지 그냥 귀찮은 건지 구별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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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힘들어한다면 신호인 것 같아요. 저는 아들한테 하나만 골라서 쉬어보자 했더니 그 뒤로 훨씬 잘 가더라고요. 성취감이 있어야 스스로 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