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발표회에서 처음으로 마이크 잡았어요
항상 발표회마다 입 꾹 다물고 서있던 애가 오늘 처음으로 마이크 잡고 말했어요. "저는 커서 소방관이 될 거예요." 딱 한 줄인데 옆에서 보다가 눈물 날 뻔했어요. 집에서는 입을 달고 사는 애가 밖에서 이렇게 조용한 게 항상 걱정이었거든요. 오늘은 뭐든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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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발표회마다 입 꾹 다물고 서있던 애가 오늘 처음으로 마이크 잡고 말했어요. "저는 커서 소방관이 될 거예요." 딱 한 줄인데 옆에서 보다가 눈물 날 뻔했어요. 집에서는 입을 달고 사는 애가 밖에서 이렇게 조용한 게 항상 걱정이었거든요. 오늘은 뭐든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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