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처음으로 나한테 화를 냈어요
6살 아들이 처음으로 진짜 화를 냈어요. 친구 생일파티 못 가게 했더니 엄마 미워 방에 들어가버렸어요.
5분쯤 지나서 살짝 열어봤더니 이불 뒤집어쓰고 울고 있더라고요. 속상해서 그러는 거 알면서도 '미워' 그 말이 꽂혔어요. 근데 화내는 것도 감정 표현이니까 건강한 거라고 스스로 위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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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미래맘20시간 전
화를 낼 줄 아는 것도 중요한 발달이에요. 잘 크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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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 줄 아는 것도 중요한 발달이에요. 잘 크고 있는 거예요.
이불 뒤집어쓰고 우는 모습 상상하니까 귀여우면서 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