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처음 쓴 편지가 너무 웃겨요
7살 아들이 유치원에서 편지를 써왔어요. '엄마 사랑해 맨날 밥해줘서 고마워 근데 반찬은 싫어' 이렇게 써있었어요 ㅋㅋ
맞춤법도 다 틀리고 글씨도 삐뚤빼뚤한데 이게 왜 이렇게 감동이면서 웃긴지. 냉장고에 붙여놨어요. 이런 거 평생 보관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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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보람이엄마14시간 전
밥은 감사한데 반찬은 안 먹는대요 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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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감사한데 반찬은 안 먹는대요 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워요.
반찬은 싫어 ㅋㅋㅋ 솔직한 게 최고예요. 냉장고 편지 저도 3개 붙여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