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선생님한테 칭찬받고 집에 오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공유해요
오늘 알림장에 선생님이 직접 메모를 남겨주셨어요. "급식 시간에 떨어진 식판을 먼저 도와줘서 감사해요" 라고. 제가 잘 한 일이라고 칭찬해줬더니 아들이 막 쑥스러워하면서도 입이 귀에 걸리는 거예요.
밥 먹으면서 제가 자꾸 "오늘 정말 잘 했다" 하면 "됐어 됐어" 하면서 쑥스러워하는데 그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칭찬해줬어요ㅋㅋ 이런 거 보면서 살아야 하는구나 싶어요.
댓글 4
평범한동네맘의 다른 글더보기
같은 게시판 다른 글더보기
급식 식판 도와줬다니 진짜 착하다ㅠ 칭찬에 쑥스러워하는 거 저도 그 표정 눈에 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