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수줍음이 너무 많아서 친구를 못 사귀어요
6살인데 어딜 가든 제 뒤에 숨어요. 놀이터에서도 다른 아이들이 같이 놀자고 하면 고개를 흔들고 제 다리를 잡아요.
유치원에서도 혼자 노는 시간이 많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성격이 원래 그런 건지 고쳐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억지로 사귀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라는데 그냥 두자니 마음이 안 놓여요.
댓글 2
키즈
키즈카페단골19시간 전
수줍음 많은 아이한테 '왜 가서 안 놀아' 이런 말은 절대 하면 안 돼요. 더 위축돼요.
소수 플레이데이트가 효과 있었어요. 1:1로 집에 초대하면 놀이터보다 덜 부담스러워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