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키우는 게 아들 하나 키우는 거랑 완전 다른 세계더라고요
첫째(6살) 하나일 때는 힘들어도 뭔가 컨트롤이 됐는데, 둘째(3살) 생기고 나서는 진짜 카오스예요.
형이 뭔가 하면 동생이 따라하려 하고, 장난감 하나 갖고 싸우고, 욕실에서 물 뿌리다가 둘 다 울고. 하루에 중재만 열 번은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신기한 건, 밤에 둘이 나란히 자는 거 보면 이 피곤한 게 다 녹아요. 내일도 버텨야지 하면서.
아들 형제 키우시는 분들, 언제부터 좀 수월해지나요? ㅋㅋ 아직 멀었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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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들 둘인데요. 둘째가 4살 넘어가니까 형이랑 같이 놀기 시작하더라고요. 5살 정도 되면 확실히 수월해져요.
둘째가 4살이 되면 마법처럼 달라진다는 말 진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