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랑 전업맘 둘 다 해봤는데 솔직한 후기 써볼게요
아이 낳고 복직해서 3년 워킹맘 하다가 지금은 전업 2년째예요. 둘 다 해봤으니까 솔직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워킹맘 때는 죄책감이 제일 힘들었어요. 어린이집 데리러 가면서 늦은 것 같아 미안하고, 회사에서도 아이 생각에 집중이 안 되고. 전업으로 오니까 그 죄책감은 없는데 대신 경력 단절 불안이랑 사회와 단절된 느낌이 와요. 둘 다 좋고 둘 다 힘들어요. 뭐가 낫다고 말 못 하겠어요.
댓글 4
오늘도파이팅의 다른 글더보기
같은 게시판 다른 글더보기
이렇게 솔직하게 써줘서 감사해요. 저 지금 워킹맘인데 죄책감이 진짜 힘들거든요. 전업이 더 나을까 계속 생각하는데 어디나 힘든 게 있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