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파이팅
4월 29일
댓글 3
너무 대견한데 너무 아쉬운 이 감정. 정확해요. 이게 육아의 역설이에요.
몰래 따라가서 봤다는 게 ㅋㅋ 그 마음 이해해요. 저도 그렇게 할 것 같아요.
독립하는 아이를 보내는 연습을 우리가 하는 거래요. 매 단계마다 조금씩.
아들이 물건을 너무 자주 잃어버려요
아이 생기고 나서 안 하게 된 것들
주변에서 아들이라고 너무 거칠게 다뤄요
아들이 한 말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것
아들이 용돈 모아서 선물을 사줬어요
아들이 처음으로 요리를 해줬는데 진지했어요
너무 대견한데 너무 아쉬운 이 감정. 정확해요. 이게 육아의 역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