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울면 창피하다고 해요
8살인데 어느 순간부터 울면 창피한 거야 라고 하면서 억지로 참으려 해요.
친구들한테 들은 건지 어디서 배운 건지. 무릎 긁혀서 아프면서도 안 울려고 입술 깨물고 있어요.
남자는 안 운다 이런 말 저는 한 적 없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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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나름열심히중4월 29일
저도 이게 걱정이에요. 감정을 억누르면 나중에 더 힘들어진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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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걱정이에요. 감정을 억누르면 나중에 더 힘들어진다고 하잖아요.
아빠가 울어도 된다고 직접 보여주거나 말해주면 효과 있대요. 아빠가 말하면 더 수용하는 나이예요.
아빠가 직접 보여주는 게 진짜 효과 있어요. 경험으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