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전업맘 다 해본 솔직 후기
첫째 때는 워킹맘, 둘째 낳고 전업맘 2년 하다가 지금 다시 일 시작했어요. 둘 다 해본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둘 다 힘들어요. 근데 힘든 결이 달라요.
워킹맘은 시간이 부족한 힘듦이고 전업맘은 나 자신이 없어지는 힘듦이에요. 저는 결론적으로 지금 일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아이랑 보내는 시간의 밀도가 오히려 더 높아졌어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댓글 2
평범
평범한동네맘16시간 전
저는 반대로 워킹 하다가 지금 전업이에요. 이것도 답은 아니지만 지금은 이게 맞아요. 시기마다 다른 것 같아요.
진짜 공감해요. 전업맘 때 제가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저도 다시 일 시작하니까 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