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고 처음으로 진짜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
임신했을 때는 아들이라 살짝 아쉬웠어요 솔직히. 딸 키우고 싶었거든요. 근데 낳고 나서 그 마음이 거짓말처럼 없어졌어요.
특히 어제 아들이 퇴근하고 들어온 저를 보자마자 '엄마 왔다!' 하면서 뛰어와서 안아줬을 때 아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어요. 딸이었으면 이 느낌 못 느꼈겠다 싶을 정도로. 아들맘 되신 거 후회 없으세요?
댓글 2
오늘
오늘도파이팅16시간 전
아들은 엄마한테 진짜 달라요. 평생 첫사랑이래요 엄마가.
저도 딸 원했는데 아들 낳고 3일 만에 딸 생각 싹 사라졌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