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픈 날 유독 순해지는 이유
감기 걸린 4살 아들이 오늘 하루 종일 순했어요. 평소에는 에너지가 폭발하는데 열이 나니까 제 무릎에 기대서 조용히 누워있어요.
엄마 안아줘 이러면서 작은 손으로 제 옷을 꼭 잡고 있는데 너무 뭉클해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는데 이 순한 모습도 아깝고. 아이 아플 때 유독 모성본능이 폭발하는 것 같아요.
댓글 2
키즈
키즈카페단골13시간 전
아픈 아들 안고 있는 시간이 힘들지만 가장 가까운 시간인 것 같아요.
아이 아플 때 옷 잡는 거 ㅠㅠ 저도 그때마다 울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