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이사 가기 싫다고 2주 내내 운 이야기
직장 때문에 이사를 결정했는데 아들이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다고 2주를 울었어요. 하루에 한 번씩은 "엄마 정말 이사 가야 해?"를 물어봤어요. 달래다가 저도 같이 울었어요. 결국 이사했는데 지금 3개월째, 새 학교에서 친한 친구가 생겼어요. 아이의 회복력이 어른보다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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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주말엔공원3월 5일
2주 내내 우는 아이 달래는 엄마도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이사 결정 내리는 게 정말 힘드셨겠어요. 3개월만에 친구 생긴 거 진짜 다행이에요. 아이들은 정말 적응을 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