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처음으로 진지하게 미래 얘기를 했어요
아들(11)이 엄마는 나 커서 뭐 했으면 좋겠어? 라고 물었어요.
솔직하게 말해줬어요. 하고 싶은 걸 하면 좋겠다. 근데 돈도 벌어야 하잖아.
아들이 한참 생각하더니 게임 만드는 사람 되면 어떨까? 했어요.
그거 좋은데 수학이랑 코딩 배워야 해 했더니 진짜요? 그럼 공부할게요 했어요.
공부하겠다는 말 처음 들어봤어요.
댓글 2
키즈
키즈카페단골4월 29일
11살이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게 성장이에요. 관계 좋으니까 솔직하게 물어본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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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생기면 공부하겠다는 말이 나와요. 게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수학을 배우겠다는 연결이 진짜 교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