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어린이집 졸업식에서 노래 부르는데 울었어요
어제 어린이집 졸업식이었어요. 아들이 앞에 나와서 작은 별을 부르는데 가사를 반쯤 까먹고 웅얼거리더라고요 ㅋㅋ
근데 저는 눈물이 주르륵. 저 아이가 처음 어린이집 가면서 울던 날이 생각났어요. 그때 매일 울던 아이가 지금 졸업을 하네요. 시간이 빠르다는 말이 이럴 때 제일 실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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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9년차육아인19시간 전
졸업 축하해요! 초등학교에서도 잘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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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축하해요! 초등학교에서도 잘할 거예요.
가사 까먹고 웅얼거리는 게 진짜 최고 귀여운 장면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