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처음 캠핑 가봤는데 생각보다 할 만해요
캠핑 엄두가 안 났는데 아는 가족이 같이 가자 해서 따라갔어요.
사전에 겁먹었던 것들: 짐 싸기, 텐트 치기, 밥 해먹기, 씻기.
실제로: 짐은 체크리스트 검색해서 싸면 됨. 텐트는 남편들이 함. 밥은 라면 + 삼겹살. 씻기는 세면대 + 물티슈로.
아이가 자연에서 노는 모습 처음 봤는데 핸드폰 없이도 3시간을 그냥 뛰어놀아요. 저도 별 보면서 오랜만에 멍 때렸어요.
한 번 더 갈 것 같아요.
댓글 2
채원
채원맘4월 29일
첫 캠핑은 지인 따라가는 게 제일 쉬운 방법이에요. 다음엔 캐러반 한번 도전해보세요.
핸드폰 없이 3시간 뛰어논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에요. 저도 데려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