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에서 말을 안 듣는다고 선생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오늘 담임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우리 아들(초1)이 수업 중에 자꾸 돌아다니고 친구들 방해한다고 하더라고요.
집에서는 좀 산만하긴 해도 그 정도인 줄 몰랐어요. 선생님은 한번 전문 기관 상담을 받아보는 게 어떻냐고 하셨는데, ADHD 검사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쿵 내려앉았어요.
남편은 "남자애들 다 그렇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저는 자꾸 걱정이 되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대응하셨어요? 검사를 받는 게 나은 건지, 아니면 좀 더 지켜보는 게 나은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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