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중 버티게 해준 한마디가 뭐예요?
익명
익명
1일 전
제일 힘들었던 시기가 아들 두 살 때였어요.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 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던 때.
그때 친정엄마가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나요.
"넌 지금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하고 있는 거야."
그 한마디에 그냥 펑펑 울었어요. 그 이후로 조금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말이 버티게 해줬나요?
댓글 4
익명
익명1일 전
남편이 오늘 진짜 고생했다 라고 한 번만 말해줬을 때요. 그 한마디가 한 달치 힘이 됐어요.
익명
익명1일 전
아들이 엄마 있어서 다행이야 라고 했을 때요. 3살짜리가 한 말인데 진짜로 살아야겠다 싶었어요.
익명
익명1일 전
3살짜리가 그 말을... 눈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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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자면서 새근새근 숨 쉬는 소리요. 말은 아닌데 그게 버티게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