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한테 미안해서 밤에 울었어요
익명
익명
1일 전
오늘 너무 지쳐서 아들이 엄마 이거 봐봐 할 때 나중에 나중에 하고 계속 미뤘어요.
자기 전에 아들 자는 얼굴 보다가 오늘 한 번도 제대로 봐준 적이 없다는 게 생각나서.
엄마 미안해 하고 자는 아들 얼굴에 말했어요. 들을 리 없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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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익명1일 전
나중에 나중에... 저도 오늘 그랬어요. 같이 반성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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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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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중에... 저도 오늘 그랬어요. 같이 반성하게 돼요.
자는 아이한테 미안해 하는 엄마가 사실은 제일 좋은 엄마예요. 그 마음 자체가 증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