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한테 제일 감사할 때가 아들 낳고 나서예요
익명
익명
4월 29일
아들 낳기 전까지는 엄마한테 고맙다는 생각을 별로 안 했어요.
지금은 달라요. 아들이 아프면 제일 먼저 연락하고, 힘들면 달려와 주시고.
무엇보다 나를 이만큼 키웠다는 게 진짜 대단하다는 걸 이제 알아요.
엄마가 된 후에 친정엄마가 더 보고 싶어진다는 말이 이해돼요.
댓글 3
익명
익명4월 29일
아프면 제일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엄마라는 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나이 들어도요.
익명
익명4월 29일
엄마가 된 후에 친정엄마가 더 보고 싶어진다는 말 진짜 공감해요. 가끔 그냥 엄마 목소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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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고 나서 친정엄마 생각이 완전히 달라지죠. 나를 이만큼 키웠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