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아들 보면서 버텼어요
익명
익명
4월 29일
직장에서 좀 힘든 일이 있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진짜 울고 싶었어요.
근데 문 열자마자 엄마 왔다! 하면서 달려오는 거예요.
그 순간 뭔가 다 녹았어요. 내가 집에 돌아올 사람이 있구나.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되게 큰 힘이에요.
댓글 3
익명
익명4월 29일
달려온다는 거 진짜 힘이 돼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익명
익명4월 29일
이 글 읽고 저도 퇴근하고 싶어졌어요 ㅋㅋ 아들 얼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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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에 돌아올 사람이 있구나. 이 말이 오늘 저한테도 필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