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버스대기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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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시간이 제일 소중해서 무조건 해야 할 거 안 하고 그냥 쉬어요. 죄책감 없이요.
저는 스트레칭 10분 하고 나서 뭐든 하면 집중이 좀 더 돼요. 그 10분이 기적이에요.
일기 쓰기 시작했어요. 3줄 정도만. 나중에 읽으면 힐링이에요.
육아하면서 도움됐던 것들 (책, 유튜브, 앱)
아들이랑 텃밭 가꾸기 시작했어요
야뇨증, 7살인데 아직도 이불에 싸요
아들이랑 단둘이 처음으로 여행 갔어요
오늘 아들이랑 열받아서 진짜 싸웠어요
저는 그 시간이 제일 소중해서 무조건 해야 할 거 안 하고 그냥 쉬어요. 죄책감 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