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책읽는중
3월 12일
댓글 6
엄마한테만 이러는 게 사실 신뢰한다는 증거예요. 밖에서 열심히 참다가 집에서 푸는 거거든요. 근데 그게 위로가 안 되는 건 알아요ㅠ
신뢰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려는데 한계가 있어요ㅠ 공책 날아올 때는 진짜 저도 폭발할 뻔 했어요
폭발하고 나서 아이가 어떻게 해요? 먼저 미안하다고 하나요? 그 이후 행동이 어떤지가 중요한 것 같아서요
한참 있다가 슬금슬금 와서 안기더라고요ㅠ 그때 또 다 녹아요 제가. 이러면 안 되는데ㅋㅋ
저도 진짜 이게 제일 힘들었어요. 녹아버리는 게 맞아요. 그게 엄마가 버티는 방법인 것 같아요
남자아이 폭력성,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아들이 할머니한테 꽃을 드렸어요
혼자 자다가 다시 같이 자겠다고 해요
아들이 물건을 너무 자주 잃어버려요
엄마한테만 이러는 게 사실 신뢰한다는 증거예요. 밖에서 열심히 참다가 집에서 푸는 거거든요. 근데 그게 위로가 안 되는 건 알아요ㅠ
신뢰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려는데 한계가 있어요ㅠ 공책 날아올 때는 진짜 저도 폭발할 뻔 했어요